



노광훈 여식 혼례식
뒷풀이가 김정택목사님
댁에서 있었다.
혼례식은 연락이
없어서 못갔고
(근처 큰나무 카페에서
했다는데 도장리
버스 정류장인 대흥 부락입구에
신랑신부 이름이 있는
입간판이 나중에서야
생각났다.
나는 무슨 카페
이름인줄...ㅎㅎㅎ)
사부들이
혼례식에 왔다기에
신촌에서 있다가
택시를 타고
뒷풀이를 함께했다.
연락을 해야할
노광훈이
혼례식에 정신이
나갔는지 싸부들이
소식을 나에게
못 전했다며
볼멘소리를 했다.
덕분에 동생과 신촌에서
한잔하고 다음 날
산행을 위해 일찍
잠자려는 나의 계획은
갑작스럽게 집으로
날라가는 것으로
변경된 되었다.
(김목사님 댁 집이
우리집 뒤다.)
그리고는 중학교 동창과
산행모임을 위해
아침에 부지런히
뜀박질후 신촌으로
향했다.
참으로 별난 하루다.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이한 일만킬로미터(부제/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 144) (4) | 2025.06.07 |
|---|---|
| 엘리자베스 키스의 코리아(부제/딜쿠샤 2025) (1) | 2025.05.25 |
| 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 140 (0) | 2025.05.07 |
| 기이한 축.서 트레일런닝 (0) | 2025.05.06 |
| 기이한 안산 트레일런닝 2025-05-04 (0) | 2025.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