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제천이 서울 하천공원중에서 유명한 곳중에 하나라고 한다.



홍제천 근처 고깃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안산에서 홍제천으로
내려오는 여정이었다.
친구들은 편안하게
산행을 하였다.
그런데 친구중 하나가
"이승연이다!"
라는 말을 하였다.
이승연?...
알고보니 여배우
이승연을 말함이었다.
그래서 가까이 보니
정말 그랬다.
이승연을 보고
나 왈,
"내가 알고있는 그 분인가요?..."
이승연 왈,
"네...그렇습니다.
이승연입니다."
"근처에 사시나 봐요?"
이승연 왈,
"네...연희동에 살아요."
...
ㅎㅎㅎ
이승연이라는 말에
갸우뚱했는데
얼굴과 말이 일치했다.
친구들이 홍제천
내려가는 길을 묻다가
생긴 일이었다.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었다.)
조그만 스피츠 두마리를
끙끙대며 산책중이었다.
연예인을 보는 일은
흔한 일이 아니어서
겸사겸사
우리들의 산행은
더욱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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