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萬想萬走2

흰코끼리 2025. 6. 16. 22:01

두번째 날이다.
오늘은 채송아의 날이다.
삼남매의 일번타자.
우리 가족이
둘에서 셋으로
가는 시작이며,
삼남매의 첫번째이다.
언제나 특별했던
채송아가
지금은 캉가루의
나라 호주에있다.
와이너리 관련
직업을 향해 간 곳이다.
와이너리라면...
전통적으로는
유럽이나 남미같은
곳일텐데...
언젠가 와인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보니 미국이나
호주가 신흥강국?인듯 했다.
와이너리 뜻을 알아보니
사전적 의미로
"포도주 양조장"이란다.
포도주의 역사와 와이너리

산업은 얼듯봐도 오랜 역사를 가졌고
시장 규모도 엄청나서
나의 식견으로는
닿지않은 머나먼 곳이었다...
아무튼 당분간은 가까이서
보기는 어려울듯하다.
하기야,쌍둥이들도 그렇고
삼남매가 어른이 되니
보기가 전같지 않다.
...
처음에는 이런저런
생각으로
좀... 아쉬었다.
그러나 세월에
장사없다는 말처럼
몇해 지나고 보니
둔해졌다고 해야하나,
그럭저럭 살고있다.
애비인 내가 그런데
마나님 속은 어떨까한다.
...
어린시절부터
조금 별나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은 아닐테니
가끔 나를 돌아보게한다.
아무쪼록,
친구의 말처럼
"와이너리...멋진데..."
잘 됬으면 좋겠다.
국화빵같은 평범보다는
원대한 세상으로 나간
송아다. 부디...
공부를 시작했으니
송아의 마음에 맞는
결과가 이루어지길 응원해본다.
@뱀다리
송아에게는
항상 애틋하고
미안한 마음이있다.
첫째라서,
딸이라서,
해준게 별로없어서,
아빠로서...
생각하면 할수록
부족하다는
생각뿐이다.
세렝게티에 내보낸
것 같은 애비의 마음이랄까
...
쌍둥이들이 말했듯이
"아빠는 누나 걱정안돼?"
물론 걱정이 된다.
그러나 어쩌랴...
채송아가 잘하도록
응원하고 도움을
청하면 그때 도울밖에...

우주에서 채송아를
가장 사랑하는
아빠, 진강산 흰코끼리가

채송아 손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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