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도깨비 2025

흰코끼리 2025. 7. 4. 20:31

목단꽃 한아름
풍성하게 피었을때
도깨비 어린이집은
태어났다.
깨비들의 왼손은
엄마와 아빠에,
오른 손은 선생님들의
손을 잡고
원흥동 공장한편에
마당 넓은 집에서
주변 논과밭은 물론,
무덤을 뛰놀며
자라고 또 자랐다.
그렇게 자라더니
무려 25살이 넘는
세월이 흘러
결혼한 깨비들도 생겼다.
ㅎㅎㅎ
이런 것을 두고
感慨無量이라
할것일까...
아무쪼록
깨비들의 신나는
이야기가 오래오래
울려퍼지기를
힘차게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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