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삼계탕을 보내셨습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수일내로 도착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삼계탕을 보내셨습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수일내로 도착예정입니다.
...
장모님과 애엄마와 나에
쌍둥이들까지
(송아는 호주에 있어서
복날 외식비로 쏠 예정이다.)
삼계탕을 ...
일종에 나비효과?인데
우리집에서 2마리로
시작되어...
종국에는 25마리...
송아가 있는 호주나 미국에 있는
지수까지 확장됬다면
무려 31마리...
엄마는 아쉽게도
맛만 보시겠지만
당숙모님이나
작은아버님내외께서는
삼계탕을 분명코
드실 것이다.
다만 엄마가 한창이셨을때
이런 일이 있었다면
나는 조금은 더
기쁜 날이 됬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불효자는 좋은 일을
하고서도 아쉬운
마음을 지울수가 없었다.
(엄마가 쌩쌩하셨을때
나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요즘
이런 자책이 들때면
나는 내가 싫어지곤한다.)
그러나 늦었지만
이제라도 할수있었으니
어머니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을까...
하면서 엄마와
내 마음을 안아 보았다...




한여름, 호랑이 보다 무섭다는
불가마 기세에
시원하고 귀여운
여름사냥? 가방이 엄마침대에
걸려있었다.
여름 퇴치 부적처럼...
"훠이 훠이 물렀거라~
여름아~ 물렀거라.
이거 먹고 물러가고,
저거 먹고 물러가라.
우리 엄마 덥다신다.
어여, 물렀거라...
훠이 훠이 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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