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 152

흰코끼리 2025. 8. 25. 13:34

폭염장군이 갑자기 힘자랑을 하는 탓에 그늘진 곳으로 피신을 하면서 노래도 들려드리고 지난주 이야기를 들려드렸다.
날씨가 다행히도 구름이 있어서 간단한 산책을 할수있었다.
오늘 산책음악은 신나는 걸로 시작했다.
파평윤씨가 본인 엄마는 윤수일님도 좋아했다.그래서...이외에 대비마마께서 좋아하셨던 최무룡님에 외나무다리등 다른 노래도 들려드렸다.


부모는
자식에 항상
미안한 마음이있고,
자식은
부모에게 항상
서운한 마음이있다.
...
그런가
...?
잘 모르겠다.
...
왜냐하면
내가 자식도 되고
부모도 되보니
더욱 그러했다.
그러나
구순을 한참
지난 갸날픈
우리 엄마에게
무슨 서운함이
있으랴...
우리 형제에게는
오직...
가시를 정성스레
발려서 올려놓으신
조기 한접시와
노란색깔이
너무 예뻤던
계란찜에,
말이 필요없는
불고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주셨던
엄마만이 계신다.
그러니 나오는 것은
콧물,눈물이요,
생각나는 것은
바리데기와
심청이
마음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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