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이한 우울과 몽상/ 에드거 엘런 포 소설전집

흰코끼리 2025. 8. 28. 20:50


수년전 한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게
해준 것이 셜록홈즈의
아서 코난도일과
나일강의 죽음의
아가사크리스트였다.
그런데 언젠가
아서코난도일과
영향을 주고받았다는
말에 어린시절 보았던
괴도신사 루팡의
모리스 르불랑을
다시 읽게되었다.
그런데 추리소설의
시발점에
에드거 엘런포우가
있던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이 두꺼운 책의
첫장이 그의 세계나
되는듯이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슬며시
들어가게 된것이었다.
역시 소문대로
그의 글솜씨는
상상 이상이었다.
과장되게 말해서
계속읽게되면
나도 이상하게
될거 같은 두려움?에
책을 접기도했다.
두려움일지 뭘지 쫄깃쫄깃한
뭐랄까?...꿈틀거리는 새싹같은 것이
느껴진게 사실이었다.
(오죽하면 잠자기전에는
4부 호러(공포)를
읽지않았으니...ㅎㅎㅎ)
24년 12월에 읽기를
시작해서 두세달?을
지나 3/1을 남겨두다가
25년 8월말에
다시 읽게되었다.
정수일 선생의
책을 내리 몇권을
읽다가 잠시 환기하려는
찰라에 그 것을 놓치지않고
책장위에서 에드거 엘런포우의 책이
까마귀 눈처럼
나를 내려다 보는 것이 아닌가...
아이고 무서버라...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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