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독립투사들의 미소2

흰코끼리 2025. 8. 28. 21:23

몇 해만인지 기억이 흐미했다.
광활한 용산의 육중한
국립 중앙박물관은
화염장군의 더위로
여전히 뜨거웠다.
박물관은 연인들에
외국인등
남녀노소가
많아 보여서 흐믓했다.
온라인 기사로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여러 독립투사들의
AI를 활용한 동영상과
사진을 볼수있다는
기사를 보고 의정부에서
엄마를 뵌후 바람같이
날아왔다.
순국선열과 애국민주지사들은
우리나라에 얼이요,
미래다.
그들을 기리고
마음에 담는 일은
국가와 후손으로서
당연한 도리일 것이다.
그들과 함께 있다는
생각만해도
신나는 일이다.
그런데 역사에서도
나오듯이 뜀박질
잘하는 이라면
예를 들면 척후병이나
연락병같은 쓸모가
있을거라는 생각에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다.
손기정선생이나
서윤복,남승룡님등은
내게는 너무 멀기 때문이다.ㅎㅎㅎ

"역사를 잊은 국민에게 미래는 없다"... 미국국립문서보관소앞에 있다는 문구다. 후손들의 고사리같은 손으로 쓰고있는 공책과 이야기가 이 땅을 지킽 것이다.
젊은이들이 우경화되고있다는 말이 사실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통계로는 확인되고있단다. 현실 생활의 불만이 약자들과 청년들을 우경화로 내몰고 있다는 진단이다.그러나 水流花開라는 말처럼 진실은 언제나 빛나게 마련이다.

국립중앙 박물관의 상설관과
특별관의 연결구간을 비워놓아서
남산을 차경?으로 꾸며놓은 듯했다.
전에없는 것을
발견한듯 기분이 좋았다.

광개토대왕비를 대형 모니터로 해석과
원문을 영상으로 보여주었다.
(전에는 모형이 있었던가 그랬다.
동일한 자리였는지는 모르겠다.)
이런 발상이라면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전체화면과 상세화면등
다양한 화면을
교차해서 보여주는
것도 생각해볼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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