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이한 가리왕산 트레일러닝 외전 (부제/정선 대리석)

흰코끼리 2025. 9. 15. 06:12

정선 대리석 사장님 찍어준 사진이다.이국적인 풍경에 숨은 그림처럼 보일듯 말듯 내가 보인다.

채석장을 처음 보는 것은 아니지만...
두부처럼 잘려진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굴착기로 구멍을 일차내고 다이아몬드 와이어로 잘라낸다.
다음에는 원석을 포크레인의 바가지로 운반또는 낙하시킨다.
그리고 공장으로 옮긴후 가공한다.
정선 대리석 사모님과 인증샷을 슬쩍했다.
가공된 석재들
말로만 들었던 정선 대리석의 아름다움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영화에서서 봄직한 실내사진이다.

분홍색을 띤 대리암.철과 망간 성분이 들어가서 그렇단다.
입구를 알려주는 대리암.석회암이 변성된 대리석의 표준 용어는 대리암이고 석재로 불릴때는 대리석이라 불린다. 중국 대리지역에서 산출되어 그렇게 불리며 흔히 이태리 대리석이라 불리는 것들은 우리가 알고있는 marble이다.

정선대리석 입구의 문패?인데 큰 길가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