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때문에
숨만쉬고 산다는
동근의 엄살과
상인과 용록을
오랫만에 셋이 만났다.
타국만리에서
고국에 수년만에 돌아와
나를 보고는
눈물이 날뻔했다는
친구의 말은
허언이 아니었음을
표정이 말해주었다.
사회에서야 점잖은
위치에 있는 벗들이지만,
오랜 친구들은 시작부터
그저 ...야이 xx 잘 지냈냐 ...ㅎㅎㅎ
고국에서 몇일 보내다가
미국으로 다시갔다.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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