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우리집이래

흰코끼리 2014. 3. 31. 05:55

 

 

 

 

 

 

 

 

 

 

 

 

 

마당은 어느덧

녹색의 향연이고

만물은 생기 약동이

눈부시구나

나 또한

호시절을

이와같이

즐기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