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50
흰코끼리
2016. 10. 2. 04:22
어두움을 걷어내고
뛰면
달아오르는 몸처럼
어느새 해가 떠있다.
오늘은 다시 도전하는
북한산성13성문 종주.
열심히 해보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