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00/130-2(부제/원자의 노래)
흰코끼리
2024. 4. 8. 22:36
자를 수 없고
...
더 이상 갈수
없으며...
세상의 기본이요,
118의
자손을 가졌고,
전자라는
호위무사를
거느린 여인.
단군 할배를 이어
우리의 가슴에
광활한 대륙의 씨를
심은 여인.
지금이라도
시베리아를 가로질러
유럽 삼태극이
있었다는 캘트인들의
잉글랜드를
생각나게하는 여인.
아...
원자여,
아톰우먼이여...
@뱀다리
원자라는 말에
당장 떠오르는 말은
어린시절 일본 애니
#아톰이 생각났다.
세상에...
인출이 벗은
복도많다.
필시 전생에
나라를 구했거나
조상님께서
도와주셨을듯...
어쨋든 세상의
원천을 만났으니...
항상 감사하게 사시라.
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