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기이한 조.주 트레일런닝3
흰코끼리
2024. 6. 6. 18:26
문경시에서 등산로 정비에 애쓴 흔적이 완연했다. 그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나무를 완전히 자르지 않은 벌목공의 재치가 좋았다.)
문경새재 1관문, 평화롭게 나들이 하는 가족과 연인들에 부모님을
휠체어 태워 모시고나온 자제분들과 유모차에 아기를 데리고 나온 젊은 부부들 모두가 보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