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이한 123內亂

흰코끼리 2024. 12. 7. 21:49

荒唐無稽
天下逆敵
事必歸正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
상상초월의 인간?이
대통령이 되더니
마침내
일을 저지른 것이다.
군대에 자식을
보낸 이는 유서를
썼다는 자식과
눈물의 통화를 나누었다.
작전에 투입된
정예병사들은
어이없는 동원에
무너지는 마음을
시민들에게 남겼다.
한겨울 추위에도
남녀노소없이
수많은 사람들은
거대한 축제처럼
거리를 메웠다.
수년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이런 말이
다시금 생각났다.
아~
대한민국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