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가 신촌가게에서 없어져 머리가 하얗게 동분서주했던 차에근처 친구가게에서 친구와 놀고 있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채송아는 말똥말똥한 눈으로영혼까지 탈색된나를 보며... "아빠...왜 그래...?"대충 이런 ...ㅇㅎㅎ가족 여행중 희조가 경주 불국사에서 행불되었다. 온몸이 순식간에 얼어붙는듯...다보탑과 석가탑이 보이는대웅전옆에서 울고있는 희조 발견...와우! 잘보이는 곳이라...가슴을 쓸어내리며 "이런 행운이 있나..." 왕건세트장에서 다섯명의 가족이 이동중숫자중 하나가 모자랐다.이런...막뚱이가...그래서 순간 왔던 길을돌려서 가던중 철제 비문옆에서 울고있는쫑이를 발견했다. 쫑이는길 잃어버리면 제자리에있으라는 ...교과서에 충실한? 답안을 실천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