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893

기이한 월출산 트레일러닝 외전

역사는 오래고 깊다.儉而不陋 華이不侈삼국사기 백제 온조왕편에 나온다. 김부식이 전한 말이 그가 인용한 것인지, 그의 말인지 모르겠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유홍준 선생덕에 유명해진 말이다.기차역은 언제나 가슴뛴다. 달리는 속도와 박자까지...시간이 맞질않아 동생은 먼저 다녀갔다.식사시간이 여의칠 않아서 나주역에서 서울행을 앞두고 순희 막거리와 김밥으로...언젠가도 시간이 그래서 기차역에서 막걸리와 김밥을 식사로 대체했다.가끔 먹는 순희 막걸리. 보해양조 것인데 포장이 바뀌었다. 이름도 그렇고 여행 분위기와잘 맞았다.나는 지방에 가면 해당 동네의 술을 먹는다. 소주나 막걸리.

역사 2026.08.25

기이한 월출산 트레일러닝 2

영암터미널에 도착후점심에 급한대로 김밥 먹은게 거북해서저녁은 단팥빵으로 간단하게 먹고잤다.그러나 뭔놈에 모텔이 방앗간도 아니고 여기 쿵, 저기 쿵... 잠을 설치고 새벽 4시 즈음에 준비해서 4시30분경 터미널에 대기중인 택시를 타고천황탐방지원센타에 하차했다.그리고 04시50분 언저리에 출격...천황봉을 06시10분에 도착했다.그리고...일기가 좋은 편은아니어서 유명하다는 주변 풍광감상은 꽝!이되었다.그러나 仙界려니 하고 가득한 구름과 강풍을 친구삼아습기로 가득한 등산로의 미끄러움도 감사합니다,구정봉 근처국보 마애불이나 도갑사 입구의 보물 석조여래좌상도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며 인사드렸다.도갑사는 근자에 불사가 여럿 있었는지아파트 신단지같아서 ...후다닥 나왔다.하산길에 날파리들이지난 강화 봉천산 마애불의사..

나의 이야기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