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오래고 깊다.儉而不陋 華이不侈삼국사기 백제 온조왕편에 나온다. 김부식이 전한 말이 그가 인용한 것인지, 그의 말인지 모르겠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유홍준 선생덕에 유명해진 말이다.기차역은 언제나 가슴뛴다. 달리는 속도와 박자까지...시간이 맞질않아 동생은 먼저 다녀갔다.식사시간이 여의칠 않아서 나주역에서 서울행을 앞두고 순희 막거리와 김밥으로...언젠가도 시간이 그래서 기차역에서 막걸리와 김밥을 식사로 대체했다.가끔 먹는 순희 막걸리. 보해양조 것인데 포장이 바뀌었다. 이름도 그렇고 여행 분위기와잘 맞았다.나는 지방에 가면 해당 동네의 술을 먹는다. 소주나 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