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도 아니다.60년언저리 였을까?엄마는 우리 형제의 손을잡으시고 고진네를가시다가 성황당 나무를 만나셨다.그리고는 너희들은 여기를지나칠 때면 착한 마음을갖고 세번을 절하고 이곳을 지나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멀지않은 시절의 이북에 마음씨 고운 백씨 성을 가진 시인은귀신을 말하다면서,오줌을 지릴듯 말했고...자랑스런 선조와 가족을 애기하다가,구수한 고기육수와신기한 국수틀을 말했다.그뿐인가 나는 엄마 생신때 엄마는 내 생일때 국수를 서로 해주셨다.그래서인지 삼우제때진설했을지 모르겠다.(장모님이 보내신 국수가 하나 둘이 아니다.)그래서 나는 말한다.모든 부모님이 그럴지는모르겠지만 ...다마네기 여사는돌아서면 책 한권이다.ㅎㅎㅎ@뱀다리삼우제를 지내고왔다.케익과 꽃을 사간다고 했건만 ...불효자는 오늘도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