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할머니께 들렀다, 강화로 가는 오늘의발걸음이 무척이나 무거웠다.왜냐하면 유난히 달라진 할머니에 얼굴이 아빠를 많이 슬프게했기 때문이다....자연스럽게아빠는 할머니에 대한 여러 가지 선택과 행동이 머리위를 스쳐갔다. 그와 동시에 그때 그렇게 했다면...그 선택은 잘못했는데...뒤늦은 자책이나 후회같은 것들이 밀물처럼 몰려왔다....너희들도 들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큰일을 앞두고후회하는 일들중에서 "이렇게 할걸..." 이란다....자식도 처음이요,부모도 처음...일생에 처음 겪는 일들은 할머니와 아빠는 물론 너희들도 모두 처음 겪는 일이다.그러니 너희들은 부디할머니와 아빠의 모습을 보고반면교사를 삼도록하거라.그리하면 할머니나 아빠보다는 덜 후회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살게될 것이다.인생백세시대에아빠도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