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 달아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
쑥대머리 귀신형용
적막공방...
계궁항아 추월같이
...
슈퍼문
불루문
불러드문...
수십년만에 오신다는
대빵 큰 달님을
맞이하러 나갔다.
차갑지만
예쁜 달빛을보며
신비로운 저달에
살고있을
"옥토끼와 두꺼비"를
상상했다.
...ㅇㅎㅎ
달아 달아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
쑥대머리 귀신형용
적막공방...
계궁항아 추월같이
...
슈퍼문
불루문
불러드문...
수십년만에 오신다는
대빵 큰 달님을
맞이하러 나갔다.
차갑지만
예쁜 달빛을보며
신비로운 저달에
살고있을
"옥토끼와 두꺼비"를
상상했다.
...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