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첩☆을
쓰다보니
이제야...
유레카!...ㅇㅎㅎ
지난 시절이
마구 ...생각난다...ㅇㅎㅎ
@뱀다리
가업도 그렇고
목수들과
간판쟁이들
그리고
노가다?
그때는 몰랐으나
...
그들은
나의 ♡밀알♡이었다.
...
정겨웠던 그분들은
이제...
낡은 이발소의
다이알 비누냄새
만큼이나
...
이발소 의자위
덧쒸운 판자위에
졸고있는
내가 보인다
...
그러나...
봄인데
"봅"이라니
...
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