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지내는 동생이
피자가 먹고싶다해서
강화풍물시장
화덕피자집
"청풍상회"에 다녀왔다.
고 김남주 시인의 자제인
김토일이 젊은이들과
함께 하고있다.
풍물시장을 자주가지는
못하지만 갈때는
한번씩 들러서
둘러보고 일생에
피자라고는 몇개 먹어보지못한
피자를 한판 사오기도한다.
김남주시인을 생각하면
...
생각만해도
시낭송을 하던 선생님의
모습이 선하다.
...
알고 지내는 동생이
피자가 먹고싶다해서
강화풍물시장
화덕피자집
"청풍상회"에 다녀왔다.
고 김남주 시인의 자제인
김토일이 젊은이들과
함께 하고있다.
풍물시장을 자주가지는
못하지만 갈때는
한번씩 들러서
둘러보고 일생에
피자라고는 몇개 먹어보지못한
피자를 한판 사오기도한다.
김남주시인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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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시낭송을 하던 선생님의
모습이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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