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공"과 함께
진강산 뜀박질을 마치다.
212차
"58분"
와우!
최근에 1분내 들어오는
기록이 없었는데
...
동네의 진강산 길목에서
몇차례 마주쳤지만
...
기특하게 정상까지
무사히 인증샷하고
집까지 잘갔다.
멍멍아,
다음에 또...
알았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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