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소루지 갯벌에서2

흰코끼리 2018. 2. 18. 19:47

 

 

 

매혹적이기까지한

까만 윤기는 사라지고

이국적인 풍경이

나그네의 발길을 붙잡는다.

겨울이낳은 갯벌의

새로운 멋이오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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