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강산에서 바라본
올해 첫 해넘이다.
오랫만에 헤드랜턴을
쓰고 밤중 뜀박질이다.
그런데 하산중
발에 밟힌 돌이
구르는 밤에
(최근 폭우로
노면 상태가 아주 불량하다.)
살짝 엉덩방아를...
역시 진강산 산신령님은
후덕하심이...
고맙습니데이
ㅇㅎㅎ
@뱀다리
진강산 354개
적산거리 5,544km
작년 6월에 발과 허벅지
부상으로 9개월을
제대로 운동을 할수없었다.
그러나 작년 상반기에
무리한것을 반성하고
재활과 휴식을 병행해서
30%까지는 회복한듯.
올해 목표 50%에
도전예정이다.
얄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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