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솔릭

흰코끼리 2018. 8. 25. 21:43

 

 

 

태풍을 기다리는

일이 생겼다.

물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말이다.

기상이변과 폭염으로

태풍과 장마등

자연스런 일들이

뒤틀어진지

여러 해다.

어마 무시한 폭염에도

벼 이삭은 열심히

자라고있다.

역시 자연은 항상

대단한 감동을

우리에게준다.

마지막 고비일지

어떨지 부디

착한?태풍이길

기도해본다.

벼들아,

너나 나나

잘 견뎌보자.

벼들아, 아자!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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