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새우젓

흰코끼리 2018. 10. 13. 06:48

 

 

 

강화에 이사온후에 나는

토박이들의 맛있는 말?을

듣고서 새우젓 축제

언저리에 생새우를

가끔 산다.

(오젓과 육젓이있지만

추젓을 제일 친단다나...)

그리고는 살짝

해감을 한후에...ㅇㅎㅎ

이번에도 대비마마께

사들렸더니 전에처럼

새우젓을 즉석해서 만드셨다.

그래서...

ㅎ~ㅁ...옳거니

나도 ...

검색해보니

새우3 소금1이란다.

곰팡이 땀시 소주도

살짝넣고...

#새우젓 완성!

홍합이 시장에 나와서

홍합국에도 조금넣었다.

가을에는 결실의

계절이니 만큼

먹을 것이 많이나온다.

벗들에게도

단풍만큼이나 멋지고

맛있는 계절이되길...

얄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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