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에 이사온후에 나는
토박이들의 맛있는 말?을
듣고서 새우젓 축제
언저리에 생새우를
가끔 산다.
(오젓과 육젓이있지만
추젓을 제일 친단다나...)
그리고는 살짝
해감을 한후에...ㅇㅎㅎ
이번에도 대비마마께
사들렸더니 전에처럼
새우젓을 즉석해서 만드셨다.
그래서...
ㅎ~ㅁ...옳거니
나도 ...
검색해보니
새우3 소금1이란다.
곰팡이 땀시 소주도
살짝넣고...
#새우젓 완성!
홍합이 시장에 나와서
홍합국에도 조금넣었다.
가을에는 결실의
계절이니 만큼
먹을 것이 많이나온다.
벗들에게도
단풍만큼이나 멋지고
맛있는 계절이되길...
얄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