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가
강추해서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봤다.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멋진 영화다.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것같다.
지나간 학창시절을
과장하지않고
차분하게 보여주었다.
우리나라 영화
"건축학 개론"과
"클래식"이 생각났다.
생각해보면
안타까운 시간들이었다.
추억이 다 아름답지는 않지만
전인권 노래처럼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
"첫사랑"이
생각난다.
...
잘살고 있겠지
...
막둥이가
강추해서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봤다.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멋진 영화다.
아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것같다.
지나간 학창시절을
과장하지않고
차분하게 보여주었다.
우리나라 영화
"건축학 개론"과
"클래식"이 생각났다.
생각해보면
안타까운 시간들이었다.
추억이 다 아름답지는 않지만
전인권 노래처럼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
"첫사랑"이
생각난다.
...
잘살고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