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주당들

흰코끼리 2018. 4. 22. 12:35

 

 

태진이형의 도움으로

창고 보수작업을

간신히 마치고

도장리 주당들과

한잔했다.

그런데

용?을 써서 그런가

술 몇 잔에 혀가 꼬인다.

트럼프와 드루킹

그리고 통일만담까지

...그런데 마누라의

전화를 받고보니

왱...새벽 2시 30...

갑자기 취기가 깨면서

주당들과 부랴부랴

파하고 집으로...

6시간이나 마셨다니

...

아이고...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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