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신에 물?

흰코끼리 2018. 3. 28. 06:50

 

 

 

 

벽장속에 술을

가져오는

동생들...

내가

뭐간디?...

그렇다면

내 벽장은

언제 열릴까?

이웃집 동생이

출장갔다가

가져왔다며

한잔하고는

남았다.

사케는 몇번

경험이 있었는데

...

그런데 신에 물?이라는

말일까?...

링겔병?같은 외관에

위스키에 물탄? 맛이라...

우리네 안동소주같은

전통 증류 소주와는

마~니 다르다...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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