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기이한 소.덕 띔박질.

흰코끼리 2025. 1. 4. 20:28

소루지 바닷가는 언제봐도 반갑다.

왼쪽은 전등사가 있는 삼랑성이고 오른쪽은 길상산이다.
우리집을 품고있는 진강산.
우리집 앞의 수호신 마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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