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황당한 일들이하도 많더니...이런 일도 있구나...약 180여명에사장자라니...살아 남은 두 사람이있다는데...이들은 또 어떨꼬...人命은 在天이라지만너무나 가혹하다...위도에서,팽목항 어디메서...너무나 가혹하다.신앙이 없는 나에게절대자가 있다면나는 그에게묻고싶다.이게 당신의 뜻이냐고...혹시나 성직자니 뭐니하는 인간들이하는 단련이니시험이니...이런거냐구...만약에 당신이있다면 말씀해보시라.도대체...그런데당신이 있기는 한건가?당신을 빙자해서세상의 사랑들을뜯어먹는 거는 아닌가...그래서 나는 당신의 존재를믿지 않지만...있다면 증명해보시라.세계에 수많은당신 이름을 빙자해서하는 폐악질을...있다면 그들의패악질을 왜 ...처단(단죄)하지 않는지...나는 종교운운하는자들에게 그것이궁금하다.죄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