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인삼과 잠깐...
강화에서 인삼이
오래전부터
명성이 자자했는데
인삼의 특성상
몇년의 생장시간과
연작이 안되는등
여러 사정으로
요즘 다시 많이 심는다.
밭이 아닌 논에도
심는등,
논보다 높은 수익으로
쌀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있다.
쌀.
모두에게
"생명"과 같은
이것의
운명은
"풍전등화"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