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정월대보름 2025 (부제/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 126) 난생처음 엄마와 동생 우리가족 모두 9명의 잣불축원을 해보았다.엄마의 잣불 축원을 하고있다.콘푸레이크에 호두와 땅콩으로 저녁식사를...엄마의 잣불 축원은 언제나 그렇듯 진정한 엄마표 기도일 것이다. 오늘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