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됬을까?
도장리에 또아리를 틀은지
한참후에 알게된 나무.
이제는 진강산 뜀박질할때는
꼭 보게되니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이상은
보게되었다.
수일전 산에서 내려오면서
본후에 꽃이졌을까
가슴졸였는데
운이좋았는지
오늘아침에 마주하게되니
반갑기 그지없다.
능수버들처럼
능청능청,
콧노래가 흥얼흥얼
어깨가 절로움직이다.
...
ㅎㅎㅎ
몇년됬을까?
도장리에 또아리를 틀은지
한참후에 알게된 나무.
이제는 진강산 뜀박질할때는
꼭 보게되니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이상은
보게되었다.
수일전 산에서 내려오면서
본후에 꽃이졌을까
가슴졸였는데
운이좋았는지
오늘아침에 마주하게되니
반갑기 그지없다.
능수버들처럼
능청능청,
콧노래가 흥얼흥얼
어깨가 절로움직이다.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