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강산에서
본 꽃중에 하나 인
#으름
평소 보았던 나무에
관련된 책에서 본 내용중
제주 속담중에
어렸을때는 보뎅이되고
다 컷을때는 조뎅이가
되는 나무의 꽃은?
이런 말이 있어서
제주 여행중
식당에서 한마디했다가
아차 !... 때는 늦었으니
식당안은 한순간에
시베리아 벌판이...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아이고 후달려...ㅇㅎㅎ
어제 진강산에서
본 꽃중에 하나 인
#으름
평소 보았던 나무에
관련된 책에서 본 내용중
제주 속담중에
어렸을때는 보뎅이되고
다 컷을때는 조뎅이가
되는 나무의 꽃은?
이런 말이 있어서
제주 여행중
식당에서 한마디했다가
아차 !... 때는 늦었으니
식당안은 한순간에
시베리아 벌판이...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아이고 후달려...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