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띠는 흰색 꽃잎?으로
6월에 산과 가로수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보니 가짜꽃.
자연계나 인간계나
가짜는 또 다른
생존의 방식이다.
차이가 있다면
인간계와 달리
옳고 그름이없다는거.
요즘 성형에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많이 달라진것같다.
얼굴의 성형수술도
과장되게 설명하면
그런것일까?
(화장이나 의상등의
패션도...ㅇㅎㅎ)
물론 의학의 발달과
현대 사회의
미에 대한 편견의 소산이지만
이 모든 것은 본능적인
종족 보존의 생존의 방식이며
진화의 일부일것이라...
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