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이야기

기이한 진강산 트레일런닝 530

흰코끼리 2021. 10. 17. 21:25



























530...
진강산과 소루지 바닷가에서
어머니의 안녕을 빌었다.
내가 뛸수있는 것은
모두 어머니 덕분이다.
그리고 나의 가족들과 벗들이 있기에...
모두가 고마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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