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알아냈다.
다시한번 읽게되니 퍼즐이
조금씩 맞춰지는듯...
선생님의 학습방식이 마음에 든다.
선생님께서는 100% 답을 주시지 않고
3/2...정도 친절한 금자씨로
문을 열어주신다.
해결은 학생들의 몫이다.
교수법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나는 선생님처럼 질문을 유도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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