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계단의 구조는
즉, 삼면분할을 보면 전통시대
궁중에서 낯익다.
궁중에서는 가운데 부분은
왕이, 좌우는 신하가 이용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림없는 일이지만...










이곳을 다녀서 그런가 ...동생은 독수리의 후예가 되었다.







현대백화점의 유플렉스.
어머니와 아버님이 둥지를 튼 곳이며 동생과 내가 태어난 곳이다.


머리털나고 다섯명의 꽃을 사보기는 처음이다. 어머니것도 겸사겸사해서 샀다.


안녕하세요.
연세대를 산책 다녀왔습니다.
어머니가
요양원에 계신후로는
전처럼 자주
가지는 못합니다.
학교의 백양로를
비롯해서 2000년
어는때 대대적
리모델링후에
생긴 공간에는
"점판암"으로 보이는
까만돌이 가득합니다.
연세대 스팀슨관은
외벽을 운모편암으로
화강암과 함께
뒷산인 "안산"에서
채취했다네요.
그러고 보면
최근에 지어진 건축물들
말고 초기에 지어진
아펜셀러관과 윤동주
기념관, 기타 초기 건축물의
석재들은 안산에서
구한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안산의 화강암
색깔과 비슷했거든요.
지금이야 멀리서
석재를 구해오지만...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태일을 위한 노래 (0) | 2023.11.19 |
---|---|
하애정,박희정 부부를 위한 노래. (1) | 2023.11.18 |
기이한 명.연 트레일런닝 (0) | 2023.10.16 |
터울림을 위한 노래 (0) | 2023.10.15 |
서울遊遊15 (0) | 2023.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