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쩌면...
바다였을지 몰라
나는
어쩌면...
하늘이었을지 몰라
나는
어쩌면....
산이었을지 몰라
나의 최고 시인 백석.
아침. 복국.(생인 전후로 나에게 ...
점심. 돼지국밥(면+) ...수고했다며 엄마가 해주신 느낌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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