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이한 나의 생일 2024-09-02(부제/어쩌면...)

흰코끼리 2024. 9. 27. 07:44

나는
어쩌면...
바다였을지 몰라

나는
어쩌면...
하늘이었을지 몰라

나는
어쩌면....
산이었을지 몰라


어쩌면 전생에 義兄第?였을지...ㅎㅎㅎ
사진을 부탁했는데 처자들 셋이 우크라이나...세상에...
인출이 연해주 공연때 현지 안내양.세상에...나타샤라니...

나의 최고 시인 백석.

아침. 복국.(생인 전후로 나에게 ...

점심. 돼지국밥(면+) ...수고했다며 엄마가 해주신 느낌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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