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 114

흰코끼리 2024. 10. 20. 20:11

엄마 덕분에 도봉산의 큰달(슈퍼문)을 보았다.

비가 제법 내리더니 날씨가 솔찬히 쌀쌀해졌다.
동생이 엄마한테 노래를 부르고있다.
외가 당숙모와 외6춘누나해서 신촌 현대백화점 식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