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마치고 ...수진,은경,근혜,미경,혜원,익현,민양,영주,태영등 오랫만에 보게된 후배들이 무척이나 반가웠다.
전에는 지금은 상상할수없는
엄청난 관객이 공연장을
메웠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이란게...
더구나 술과 안주가
잔칫날 분위기를
더했었다.
그러나 녹번초에서
대여 조건으로 음주불가이
있었기에 부득이
공연최초로 무알콜?
공연이 되었다.
하기야 초등학교에서
음주가무는 경우에따라
문제가 생길수일있다.
마흔살 잔치에서 오랫만에 복색을 입어봤다.
마흔살 잔치 공연 연습을 마치고 방싸부님네 타악연구소앞에서 석잔.
바키정옹과 하여사네 김포들가래 잔치에서
찰칵했다. 바쁜 일정으로
부조만 살짝하고 강화로
내뺐다.
김포 아트밸리에서 김포 들가락 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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