恍惚한 市民2(기이한 內亂123-3) #어둡고 지독한 밤이 될때면언제나 우리 시민들은 더욱 크고 밝은 것을들고 나왔다....아빠는 어린애를무등태우고엄마는 유모차를 ,할아버지,할머니는손주,손녀의 손을 ...학생들은 응원봉을,돗자리에서김밥을 나누어얼은 손을 호호불며까르르 웃는다.한때 절규했던시민은 이제황홀한 시민으로다시 태어났다.탄핵 통과!황홀한 축제,황홀한 남녀노소,황홀한 시민의승리였던 것이다.(우원식 국회의장의탄핵통과때 했던말을#일부 인용했다.) 역사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