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서 정월 대보름에 "탈놀이"를 한지 두해째.
양력 1월1일 진강산 정상에 올라 풍물하는것을
사주?해서 두해가 된것처럼 말이다.
탈을 써본적도 탈춤을 제대로 배운적도 없는
나는 말할것도 없고 나머지 단원들은 한수위?다.
그러나 대책없는 의지?로 무사히 마쳤다.
벌써 내년이 걱정된다.
아~ 이건 아닌데
이제 뭐라고 둘러되지
...
쩝
우리동네에서 정월 대보름에 "탈놀이"를 한지 두해째.
양력 1월1일 진강산 정상에 올라 풍물하는것을
사주?해서 두해가 된것처럼 말이다.
탈을 써본적도 탈춤을 제대로 배운적도 없는
나는 말할것도 없고 나머지 단원들은 한수위?다.
그러나 대책없는 의지?로 무사히 마쳤다.
벌써 내년이 걱정된다.
아~ 이건 아닌데
이제 뭐라고 둘러되지
...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