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들메나무

흰코끼리 2016. 4. 9. 22:59

 

 

 

머리털나고 처음 보는

"들메나무"

한약재와 건축자재

그리고 봄나물로

훌룡했다고한다.

...

"궁궐의 우리나무"등

다수의 나무에 관한

책을 쓴 산림학자

박상진은

"우리가 보는 나무의 종은

산과 들 그리고 동네에

이르기까지

크게 잡아서 약300종에서

작게 잡으면 약100여종에

이른다..."

그말은 우리가

가까이서 볼수있는

나무가 "100여종"이 된다는 말쌈.

하기야 우리집 만해도

약50여종이나된다.

아무쪼록 처음보는

들메나무가 새롭고

낯설지만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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