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이
자라는게 다르다.
하나가 나오면
다른 하나는
꿈쩍도 안한다.
그렇게 애를?태우다가
언제 그랳듯이
"나 여기 있어요."
...
기다린다는것은
어쩌면 "인생의 운명"일지도
모르겠다.
...ㅎㅎㅎ
@뱀다리
목본은 약50개
초본은 안세봤다.
그런데 상사화를 포함해서
식재할때 다섯개,
또는 세개를 심는데
상사화는 다섯 무더기다.
그런데 올해 두군데는
개화시기가
비슷하게 나왔는데
세군데는 이제야 얼굴을
내밀고있다.
"잠꾸러기들"인가?
...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