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직한 포획암이
계곡에서 눈앞에...
쌍둥이들과 함께했던
시원한 물놀이에
마음도 상쾌했다.
선생님께 암반의 노두에 관해서
질문을 했지만 현장방문을 해야
정확한 것을 알겠다고 하셨다.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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