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산오/오가인
기도수/장서래
해준/정안
품위/붕괴
석류/ 칼
호미산/키스
산/바다
혁띠/ ?
...
영화에서 보여주는
위 장면들은
시작과 끝을 암시했으며
서로 반대편에 있기도하고
사람들의 뻔?하거나
아찔한 상상을
반대편으로 슬쩍 들어왔다.
박찬욱 감독의 묘한
웃음이 보이는 듯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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