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 97

흰코끼리 2024. 3. 6. 21:38

(부제/불사조의 귀환3)

앰블란스 안에서 엄마의 손을 붙잡고 갔다. 병원과 앰블란스가 얼마나 무서우실까...걱정되서 계속 안정?하실수있게 수다를 떨었다.
요양원에서 보낸 사진이다. 전 보다 편안?해지신 느낌이다.
마나리와 앞다리살로...

걱정을 안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엄마는 이번에도
이겨내실거라
응원했다.
그런지 어떤지
많은 사람들의
염려 덕분에
요양원으로
돌아 오셨다.
그래서인가...
대비마마의 복귀에
안도와 응원에
박수를 보내며
한잔했다.
#불사조 윤용순 여사 ...
만세~만세~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