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 111

흰코끼리 2024. 8. 26. 22:38

누구나 늙는 것을 원하지않는다. 그러나 생로병사는 ...자연계에서는 무망하다.산책하다 다시보게된 ..어머니께서 냉커피를 사가지고 오셨다.애기가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자고했을 뿐인데...(내가.,.뭘했다고...그냥 네...고맙습니다.)
모처럼 한양 식구들을 만났다.
동생이 #고향의 봄을 노래하고있다.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 112  (0) 2024.09.02
기이한 스포츠 세계  (3) 2024.08.26
리영희 살아있는 신화  (0) 2024.08.17
기이한 터울림 2024-08-2  (0) 2024.08.15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0)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