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울림에서 학생들의 역활은
초기에 중요한 역활을했다.
우선 싸부들도 학생출신이었고
모임에 노동자와 교사등
다양한 구성원에 학생들은
훌룡한 활력소가 되었기때문이다.
터울림 마흔살 맞이가
올 가을에 예정되어있다.
포스타에 쓰일
추억의 사진이 필요하다기에
어머니집에 있던
사진모음집에서 몇장을
용범이에게 보냈다.
생각보다는
사진이 많지않았다.
일단 86~87 사진 일부를
보냈는데 몇장을
올려본다.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이한 감악산 양가산댁 111 (0) | 2024.08.26 |
---|---|
리영희 살아있는 신화 (0) | 2024.08.17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0) | 2024.08.12 |
기이한 터울림 2024-08 (0) | 2024.08.11 |
기이한 애마 수선기 2024-08 (0) | 2024.08.04 |